2022.12.06 (화)

칼럼/사설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자!

크리스마스의 뜻, 유래, 행사, 전통 미신을 알아보자!

윤은채(어린이기자)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자!

매년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이다. 흔히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선물을 받는 날', '산타가 오는 날' 등으로 알고 있다. 크리스마스란 정확히 어떤 날일까? ◆ 크리스마스란? 크리스마스는 우리말로 '성탄절'이라고 부른다. 라틴어 '그리스도(Christus)'와 '모임(massa)'을 합친 말로,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종교적인 예식 모임을 의미한다. ◆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고받는 이유?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고받는 풍습이 생긴 것은, 동방의 세 박사가 아기 예수를 위해 황금과 유향, 몰약을 선물로 준 것을 시작으로, 기독교인들 간에 선물을 주고받는데서 유래되었다. ◆ 산타의 유래 17세기 쯤,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이주한 네덜란드 사람들이 자선을 베푸는 사람을 '산테 클라스'라고 불렀는데, 이 발음이 그대로 영어가 되었다. 19세기경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로 불리게 되었다. 산타클로스가 붉은색 옷을 입는 이유는, 1931년 미국의 음료 회사인 코*콜라가 겨울철 제품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자 이를 막기 위해 홍보 전략으로 붉은 색의 옷을 산타에게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클로스의 본래 색은 초록색이라고 한다. 산타가 굴뚝으로 들어오는 유래는 4세기경 터키의 가난한 집에서 시작되었다. 그 집은 세 명의 자매가 있었는데, 너무 가난해서 모두 결혼을 못했다. '성 니콜라우스' 주교는 자매들을 도와주기로 결심하고, 아무도 모르게 금 주머니를 그 집의 굴뚝으로 떨어트렸다. 이 때, 금 주머니는 벽에 걸어 둔 양말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자매들은 그 돈으로 결혼을 할 수 있었다. 이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산타클로스가 굴뚝으로 들어온다는 말이 생겨났다. ◆ 그 외의 전통 크리스마스 트리를 언제 만드는지는 아는데, 언제 치워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주현절(아기 예수가 세상에 출현한 날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절기-Twelfth Night) 전통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장식은 크리스마스 날로부터 12일, 즉 1월 6일 밤이 되기 전에 치워야 한다. 1월 6일이 넘어서까지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을 내버려두면, 불운이 찾아온다는 말도 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의 정확한 뜻과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는 이유, 산타의 유래,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전통을 알아보았다. 올 크리스마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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