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목)

국내/국외 교육소식

우리나라의 미래, 어린이 교육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은?

지난 3월 9일 선출된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과연 우리 학생에 대한 공약은 잘 지켜질 것인가..?

지난 3월 9일,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주자가 48.6%로 이재명 후보(47.8%)를 약 0.8%로 차이로 이기며,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역대 대선 최저 득표 차이로 당락이 갈렸다. 당선자는 정치 인생 9개월 밖에 안되는 정치 입문자였지만, 수 많은 국민의 정권 교체 염원에 힘입어 당선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은 당선인의 공약들 중,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초등 교육 공약>에 대해서 알아보자!

당선인의 공약은 아래와 같이 추릴 수 있다.

◆ AI 교육 혁명

◆ 초등학교부터 코딩 교육 전면 활성화

◆ AR & VR 교육활동 확대

◆ 초등 전일제 학교

◆ 만 5세 전면 무상교육 등과 같다.

 

 1. <먼저 AI 교육 혁명>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사회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새로운 교육 혁명으로 AI 교육 혁명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초등 코딩 교육 △초중등 교육 과정 AI교육 의무화 △대학 기초 과목에 AI 튜터링 전면 도입 인공지능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을 이용한 에듀테크 교육 등을 제시했다.

 

 

 2. <초딩 코딩 교육>은 학교에서 코딩 프로그램으로 많이 쓰이는 엔트리와,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로블록스' 게임은 유저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게임 등의 활용을 제시했다. 

 

 4. 당선인은 <초등 전일제 학교> 도입으로, 모든 초등학교에 방과 후 교실 운영시간을 오후 5시까지 확대하고, 초등 돌봄교실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돌봄교실과는 달리, 운영 주체를 에듀케어 형태로 운영해 교육형 돌봄으로 하겠다는 내용인데, 아직은 구체적인 실행방법이 나오지는 않았다.

 

 5. 마지막 공약은 <만 5세 전면 무상교육> 실행이다.

이 공약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뉘어진 체제를 개선하는 것이다. 누리과정 지원금을 확대하고, 민간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교사의 처우를 개선해 교사의 처우를 국·공립 수준으로 개선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현재 △유치원은 교육부에서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교사의 자격과 처우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또 이공약의 실행을 위한 상당한 재원부담도 관권이다.

 

어린이 교육공약을 실천하고 지키는데는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백년의 미래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약속이므로, 백년지계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그 어떤 정부보다 초심을 잃지 않는 교육정책을 성공적으로 잘 수행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