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수)

학부모

장기초 학부모회, '책 읽어주는 엄마' 동아리 활동 진행

글소리 동아리, 1,2학년 아이들을 위한 동화 구연을 진행.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 된다.

 장기 초등학교 (교장 김정덕) 학부모 회에서는 7월 7일, 8일 양 일간 '책 읽어주는 엄마'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였다.  '책 읽어주는 엄마' 활동은 『글 소리』 라는 동아리 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 2학년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글 소리』 는 장기초 학부모 회의 대표적인 동아리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올해 학사 일정이 정상화 되면서 다시 활동을 재개 하였다. 

 

 

이번  『글 소리』 의 동화 구연은 오전 8시 40분부터 50분 까지 학교 수업이 시작되기 전, 독서 시간에 진행 되었다. 동화 구연이 진행 되는 동안 학생들은 동화 내용을 하나라도 놓칠까봐 집중하면서 듣는 모습을 보였다. 

 

 

  『글 소리』 동아리 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 진선 장기초 학부모회 부회장은 " 글소리는 총 8명의 학부모로 구성 되어 있는 동아리이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1학기에는 1권의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을 갖었지만, 2학기에는 이러한 행사를 2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시청각실에서 그림자 또는 인형극을 진행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 앞으로도 책 읽어주는 엄마 활동에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 밝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1학년 3반 어머니는 "아이들 앞에서 동화 구연을 한다는게 많이 떨리고 아이들이 좋아해줄까 걱정을 하였다. 하지만 동화를 읽어주는 동안, 아이들이 정말 집중해서 잘 들어줘서 읽어주는 내내 걱정을 괜히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1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질문을 많이 한 반면, 2학년 학생들은 차분히 집중해서 듣는 모습을 보여, 한 학년 차이지만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동화 구연 시간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다음 2학기 동화 구연 시간이 기대가 된다."  소감을 밝혔다. 

 

 

◆ '책 읽어주는 엄마 『글 소리』' 활동 이모저모

 

[7월 7일 2학년 행사]

 

 

[7월 8일 1학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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