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금)

독서 교육

장기초 학부모회, '책 읽어주는 엄마' 동아리 2학기 활동 시작

1,2학년 아이들을 위한 동화 구연을 진행

 장기 초등학교 (교장 김정덕) 학부모 회 『글 소리』 동아리 9월 29일, 30일 양 일간 '책 읽어주는 엄마'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였다.  1, 2학년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글 소리』 는 지난 1학기 7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글 소리』 어머니들은 독서를 특화 사업으로 진행 하고 있는 장기초의 오전 독서 시간인 오전 8시 40분 ~ 50분에 1,2학년 교실에 들어가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구연 동화를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한 책은 '친구를 찾습니다' 라는 책으로  친구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교훈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글 소리』 동아리 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 진선 장기초 학부모회 부회장은 " 글소리는 총 8명의 학부모로 구성 되어 있는 동아리이다. 이번 2학기에는 학교의 특별한 일정 또는 이슈가 생기지 않는다면 매달 마지막 주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책 읽어주는 엄마 활동에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 밝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어머니들은 한결같이 "1학기 보다 아이들이 많이 자란 것을 느낄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1학기보다 집중도 잘 하고, 참여하는 친구들도 많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차분하게 들으며 질문도 종종 하고, 질문하는 내용에 대한 답변도 잘 하는 모습에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이  크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도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아이들이 모두 그렇다 라고 답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라고 하였다. 

 

 

 2학년 남학생은 글 소리 어머니에게 "책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책 표현이 잘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남겼고 같은 반 여학생은 "소외된 친구나 혼자 있는 친구 옆에서 같이 있어줄거다" 라는 소감을 남겼다고 한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진 선정 학부모회 회장과 김 정덕 교장선생님, 박 성진 교감 선생님도 함께 자리하여 '책 읽어주는 엄마' 동아리의 활동을 응원하였다. 

 

 

 

◆ '책 읽어주는 엄마 『글 소리』' 활동 이모저모

 

[9월 29일 2학년 행사]

 

 

 

 

 

 

 

[9월 30일 1학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