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월)

인터뷰/탐방

경주, <동궁>과 <월지>의 멋진 야경

 

지난 17일, 경주에 있는 <동궁>과 <월지>에 다녀왔다. 

 

 이곳은 외국 사신 및 국빈들에게 잔치를 베풀던 곳으로,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린 신라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문무왕 때 만들었다. 옛 이름은 '안압지'로, 신라가 망한 뒤 월지에 기러기와 오리때가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러기 '안'과 오리 '압'을 써서 안압지라고 불리웠다. 

 

 <월지> 주위로는 아름다운 동산과 열두 봉오리, 그리고 세 개의 인공섬이 있다. 이곳에서는 수많은 유물들과 함께, 6미터 길이의 △나무배 △산양 △사슴 △말 △돼지 △거위 등의 동물 뼈도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