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수)

도서관

책을 사랑하는 장기초 어린이들

아침에도 도서관이 북적북적

박경아(학부모기자단) 책을 사랑하는 장기초 어린이들

아침 등교 시간에 장기초 어린이들이 바쁩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다들 손에는 무엇인가를 들고 부지런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어디 가는 중이야?"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교실가요~" "진짜 예쁘다~ 사진 좀 찍어도 될까?!" 바로 저렇게 책으로 얼굴을 가리네요 "도서관에서 책 빌렸어?" "네!" "어떤 책 빌린거야? 책 보여줄 수 있겠어?" .... 부끄러워하는 친구는 저렇게 본인이 빌린 책을 슬쩍 보여주고는 뛰어서 교실로 갔습니다. "어디 가는 중이야?"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교실가요~" "사진 한 장 찍어 줄 수 있겠어?" 다들 책으로 얼굴을 가리네요~ 낯선 사람이 갑자기 말을 거니 게다가 사진까지 찍자고 하니 부끄러웠겠지요 아침에 가방 챙겨서 학교 오기도 바빴을텐데 교실에 갔다가 바로 도서관으로 왔나봐요~ 수업 시작 전에 책을 빌려가겠다는 마음으로 분주하게 자기 카드도 찾고 책 대여 줄도 서 있고! 참으로 부지런한 장기초 어린이들이었습니다. 도서관 초입에는 책을 빌릴 수 있는 각 학생들의 도서관 카드가 있어요 다들 자기 이름 열심히 찾고 있죠?! 도서 검색대에서 내가 찾는 책이 어디에 있나 검색도 하고~ 멋진 초등학생들입니다. 전혀 편집된, 설정이 담긴 사진이 아닙니다. 아침마다 볼 수 있는 흔한 장기초 도서관 앞 풍경입니다. 이렇게 아침에 줄서서 도서관에 들어가는 풍경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책을 사랑하는 장기초 학생들이구나 싶었습니다. 사서 선생님 앞으로 책 대여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아침마다 사서 선생님께서는 늘 정신없이 바쁘시다고 합니다. 사서선생님께서 도서관 잘 지켜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수업이 시작될거에요 급하게 도서관으로 들어가는 학생들도 보입니다. 그냥 놀아도 될 그 짧은 아침시간에 장기초 학생들은 이렇게 도서관으로 모여드네요 책을 가까이하고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반짝반짝한 장기초 학생들입니다. 도서관 사서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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