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화)

시나브로 광장

새로운 2021년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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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끝나고, 봄과 함께 개학이 찾아왔다.

장기초등학교의 학생 모두 정상적을 등교를 했다. 1, 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일주일에 두 번 등교를 하고 있다.

 

 개학이라는 즐거움과 함께, '코로나'감염에 대한 우려도 있다. 그래서 학교는 학생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등교 시, 한 번 체온을 재고 급식을 먹기 전에 다시 한 번 체온을 잰다. 수시로 손도 닦고, 조금이라도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등교 전 선생님과 상담을 해야 한다. 또한 모든 학생들은 급식시간이나 물을 마실 때는 제외하고 항상 마스크를 쓰고 생활한다. 이렇게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지키고 있어서 전교생과 선생님들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등교를 하지 않고 수업을 하는 날의 1, 2교시는 줌으로, 그 외 교시는 이학습터로 하며, 종례를 다시 줌으로 진행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조금 더 줌에 익숙해지면 줌으로 수업을 하는 시간을 늘린다고 한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당황스러워 하고 학습을 소홀이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위기를 잘 받아들여야 한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갖고 학생들은 선생님이 이끄는 대로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