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화)

시나브로 광장

한가득 피어난 벚꽃

학교에도 벚꽃이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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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중반부터 점차 꽃잎을 피우기 시작한 벚꽃 나무가 4월 초가 되자 풍성하게 꽃을 피워냈다.  우리 학교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때문에  멀리 벚꽃 구경을 가지 않은채  학교 교정을 거닐며  잠시 벚꽃과 함께했다.

 

 

  지난 토요일에 비가 세차게 내렸음에도 꽃잎이 떨어지지 않았다. 학교 한편에 분홍빛으로 물든 꽃잎이 너무도 보기 좋았다. 본격적으로 꽃이 피는 계절이 시작된 것 같다. 벚꽃은 봄이 지나면 대부분 지는 만큼 이전에 벚꽃을 오랫동안 봐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