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 (목)

도서관

책을 사랑하는 장기초 어린이들

아침에도 도서관이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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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교 시간에 장기초 어린이들이 바쁩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다들 손에는 무엇인가를 들고

부지런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어디 가는 중이야?"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교실가요~"

"진짜 예쁘다~ 사진 좀 찍어도 될까?!"

바로 저렇게 책으로 얼굴을 가리네요 

 

 

"도서관에서 책 빌렸어?"

"네!"

"어떤 책 빌린거야? 책 보여줄 수 있겠어?"

....

부끄러워하는 친구는 저렇게

본인이 빌린 책을 슬쩍 보여주고는

뛰어서 교실로 갔습니다.

 

 

"어디 가는 중이야?"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교실가요~"

"사진 한 장 찍어 줄 수 있겠어?"

다들 책으로 얼굴을 가리네요~ 

 

낯선 사람이 갑자기 말을 거니

게다가 사진까지 찍자고 하니 부끄러웠겠지요

 

 

아침에 가방 챙겨서 학교 오기도 바빴을텐데

교실에 갔다가 바로 도서관으로 왔나봐요~

 

수업 시작 전에 책을 빌려가겠다는 마음으로

 분주하게 자기 카드도 찾고 책 대여 줄도 서 있고!

 

참으로 부지런한 장기초 어린이들이었습니다.

 

 

도서관 초입에는 책을 빌릴 수 있는

각 학생들의 도서관 카드가 있어요

다들 자기 이름 열심히 찾고 있죠?!

 

 

도서 검색대에서 내가 찾는 책이

어디에 있나 검색도 하고~

멋진 초등학생들입니다.

 

 

전혀 편집된, 설정이 담긴 사진이 아닙니다.

 

아침마다 볼 수 있는 흔한 장기초 도서관 앞 풍경입니다.

이렇게 아침에 줄서서 도서관에 들어가는 풍경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책을 사랑하는 장기초 학생들이구나 싶었습니다.

 

 

사서 선생님 앞으로 책 대여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아침마다 사서 선생님께서는 늘 정신없이 바쁘시다고 합니다. 

사서선생님께서 도서관 잘 지켜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수업이 시작될거에요

급하게 도서관으로 들어가는 학생들도 보입니다.

그냥 놀아도 될 그 짧은 아침시간에

장기초 학생들은 이렇게 도서관으로 모여드네요

 

 

책을 가까이하고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반짝반짝한 장기초 학생들입니다.

 

도서관 사서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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